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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영통2동, 환경개선 꽃길 가꾸기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04.19
- 조회수
- 479
환경개선 꽃길 가꾸기 사업은 봄부터 가을까지 계절꽃으로 방치된 자투리 땅 및 유휴공간에 초화류를 식재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드는 사업이다. 올해도 메리골드와 베고니아로 가득채운 화분을 벽적골공원 사거리에 놓아 주민들이 꽃향기에 취하고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마음의 여유를 갖도록 봄꽃을 선사했다. 김인석 영통2동장은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주시는 바르게살기 운동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