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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영통1동 방위협의회 불법호객행위 금지 캠페인 실시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12.22
- 조회수
- 418
영통중심상가를 중심으로 1시간여 동안 영업중인 가게를 방문하며 19세미만 청소년에게 술, 담배 금지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고 내 가족같은 마음으로 사랑과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부탁했다.
또 「학교 폭력 zero, 불법호객행위는 건전한 상거래에 지장을 줍니다! 영업질서를 지킵시다」라는 문구를 들고 길거리 홍보에 직접 나섰다.
심인보 영통1동장은 "영통1동 방위협의회가 처음으로 활동하는 행사인 만큼 뜻 깊은 일이 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더욱더 활동하는 단체가 되길 바라며 비 오는 추운 겨울 함께 해준 자원봉사자 및 단체원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