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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소통과 공감이 있는 멘토링 Day 운영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4.22
- 조회수
- 237
멘토링은 조직생활에 대한 경험과 업무 노하우가 풍부한 사회복지 선배직원이 직접 후배 직원들을 지도하고 조언해 주는 활동이다. 멘토·멘티가 월1회 일정한 날짜와 장소를 협의하여 결정하고 업무 토론을 통한 피드백으로 문제해결 및 개선방안을 모색할 뿐 아니라 사회복지통합업무 신청·접수 시 유의사항 및 민원처리 수범사례 발표,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방법에 대한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2015년 7월부터 기초생활보장제도가“맞춤형 복지급여체계”로 개편됨에 따라 지침 설명도 함께 실시하여 알찬 시간이 되었다.
영통구 관계자는 “소통과 공감이 있는 멘토링 Day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수요자 욕구에 맞추어 신속하게 업무에 대처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열린구정을 실현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