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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숨은 세원 발굴로 세입증대 총력!!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01.21
- 조회수
- 401
지난해부터 관할 등기소인 동수원 등기소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로 소유권 변동 자료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부동산 실 권리자 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자를 적극적으로 조사하는 등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세원 발굴을 노력한 결과 총 19억여원의 과징금을 부과하여 총 8억여원을 징수하고 나머지 11억원에 대하여는 부동산 압류 등을 통한 채권 확보로 세입 증대 창출에 기여하였다.
또한 고액 체납자 정리 전담반을 구성하여 8억여원의 과년도 체납액을 징수하였으며 이에 따라 체납액 67%의 정리율을 제고하여 수원시 4개 구청 중 전년도 세외수입 징수 1위를 달성하였다.
영통구 관계자는“앞으로도 부동산 등기 관련법 위반을 사전예방하고 관련사항 등 인식부족으로 과태료 부과를 받는 사례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함으로써 건전한 부동산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갈 것이며 아울러 사람중심 더 큰 수원 건설을 위한 재원확보 및 세입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