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내용
영통2동 행복홀씨 가을맞이 정화활동 추진
- 작성자
- 영통2동
- 작성일
- 2019.09.23
- 조회수
- 162
- 첨부파일1
- 20190826_100252.jpg
- 첨부파일2
- 20190826_101315.jpg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동장 윤관영)은 23일 오전 10시 가을맞이 행복홀씨 정화 활동을 추진하였다.
이번 행복홀씨 정화활동에는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관내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미관을 제공하고자, 영통2동으로부터 망포역과 음식특화거리 일대를 도로입양 받은 "하나님의 교회" 소속 봉사자 20여명이 참석 하였으며, 입양지 일대 무단투기된 쓰레기 처리와 계도활동 등 정화활동을 펼쳤다.
행복홀씨는 MOU를 통해 도로 입양을 받은 하나님의 교회 소속 봉사자들과 관내 단체원들이 매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봉사 활동이다.
윤관영 영통2동장은 "가을 행락객 증가 및 태풍 영향으로 가로환경 정화에 온힘을 쏟고 있는데 언제나 변함없이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행복홀씨 활동에 감사함을 전한다"라고 하였다.
행복홀씨 활동에 참가한 한 봉사자는 가을볕에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이용객이 많은 망포역과 음식특화거리 일대를 정화함으로써 주민들이 웃으면서 지나갈 수 있는 거리를 만들게 되어 기쁘다" 며 환하게 웃었다.
이번 행복홀씨 정화활동에는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관내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미관을 제공하고자, 영통2동으로부터 망포역과 음식특화거리 일대를 도로입양 받은 "하나님의 교회" 소속 봉사자 20여명이 참석 하였으며, 입양지 일대 무단투기된 쓰레기 처리와 계도활동 등 정화활동을 펼쳤다.
행복홀씨는 MOU를 통해 도로 입양을 받은 하나님의 교회 소속 봉사자들과 관내 단체원들이 매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봉사 활동이다.
윤관영 영통2동장은 "가을 행락객 증가 및 태풍 영향으로 가로환경 정화에 온힘을 쏟고 있는데 언제나 변함없이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행복홀씨 활동에 감사함을 전한다"라고 하였다.
행복홀씨 활동에 참가한 한 봉사자는 가을볕에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이용객이 많은 망포역과 음식특화거리 일대를 정화함으로써 주민들이 웃으면서 지나갈 수 있는 거리를 만들게 되어 기쁘다" 며 환하게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