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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1동, 새마을부녀회 어려운 이웃에 설음식 나눠
- 작성자
- 행정지원과
- 작성일
- 2019.02.08
- 조회수
-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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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설이 며칠 남지 않은 가운데, 이웃과도 명절의 따뜻함을 함께하기 위해 설음식과 반찬을 준비해 관내 소외계층 8가구에 전달했다.
영통1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매월 1회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반찬을 전달할 계획이다.
권찬숙 영통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날씨도 쌀쌀한데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계실 어르신들께 명절 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따뜻한 사랑을 계속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