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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청장, 방송으로 만나는 직원들과의 소통의 시간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04.04
- 조회수
- 493
기존 따뜻한 만남의 날은 매월 200여명의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실시하던 방식이었으나 이를 격월제로 변경하고 미 개최달에는 방송을 통해 구정운영상황과 당부사항을 전달함으로써 이동에 따른 시간 절약과 업무 연속성으로 인한 효율성을 극대화고 있다.
박덕화 영통구청장은 1일 「반가운 만남의 날」첫 방송을 통해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봄철 산불방지대책, 비상근무체계 유지 철저 등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이로 인해 주민들을 불편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