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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의미를 더한 9월 만남의 날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9.04
- 조회수
- 554
9월의 따뜻한 만남은 태극기달기 모범 아파트, 선행구민과 자랑스러운 공무원 등 시상, 구청장 인사말에 이어 매탄2동 김남화 주무관의 칭찬릴레이, 휴일 지속된 광교호수 공원 주차단속, 메르스 등 각종 비상근무 등으로 지친 직원들을 위한 특별공연으로 4인조 여성힙합그룹 블랙썬의 특별 문화공연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날 만남의 날은 수원시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와 함께 영통구의 사전예약 신청접수로 1,000,000원 상당의 장애인물품을 판매하기도 하였다.
만남의 날에 수상 차 참여한 한 시민은 전시 된 장애인생산품을 보면서 “이렇게 다양한 상품이 장애인들의 손에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이 놀랍다고”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