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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매켜소 운동
작성자
경기도남부지방경찰청
작성일
2016.04.01
조회수
2830

“안전과 소통이 확보된 선진교통문화 정착, 경기경찰이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정용선입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봄의 시작을 알리는 길목에서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평소 경기경찰의 각종 교통정책에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해주신데에 대하여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 아시는바와 같이, 경기도의 교통환경은 우리나라 교통환경의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말 기준 전국대비 경기도의 차량등록대수 및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각각 23.4%, 22.7%로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이 높은 편입니다.

 

모두 5만2천여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864명의 도민들께서 안타깝게 목숨을 잃으셨고, 8만1천여명이나 되는 분들이 부상을 당하셨습니다.

 

특히 노인,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사고피해가 각각 13.2%, 9.5%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교통사고를 줄이는 방법으론 지속적인 단속도 있고, 각종 교통안전 시설을 보강하거나 홍보를 강화하는 방법도 있으나 저희 경기경찰은 단속보다는 시설보강과 안전홍보를 통한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법규 준수의식 제고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특히 저희 경기경찰은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발생원인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을 한 결과 운전중 가장 기본적인 운전습관만 고쳐도 교통사고를 대폭 줄일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안전띠 매기, 주간에도 전조등·방향지시등을 켜서 안전과 소통을 확보하자는 ”안매켜소 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매켜소 운동”을 잠시 소개해 드리자면,

 

첫째, 출발시 안전띠를 매면 사망사고의 위험이 12배나 감소됩니다.

앞좌석은 물론 뒷좌석까지 안전띠를 꼭 매셔야 합니다. 뒷좌석 안전띠 미착용시 사상률은 앞좌석 보다 3배나 높고 동승자 사망률은 7배나 증가됩니다.

 

둘째, 주간에도 전조등을 켜고 주행해 주십시오. 전조등을 켜시면 교통사고를 19%나 감소 시킬수 있으며, 특히 노인,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차량 인식률을 높여주어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셋째, 차로변경이나 좌·우회전을 하실 때 방향지시등을 켜시면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보복운전을 48%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대다수 보복운전이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끼어들기를 하는 경우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안매켜소 운동”은 고귀한 도민의 생명을 살리자는 운동입니다.

 

운전시 가장 기본적인 운전 습관을 도민들이 적극 실천해 주신다면 교통사고로 인한 각종 피해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숙지하시고,

凡 도민운동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과 지속적인 관심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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